트론 에너지와 대역폭 — 수수료가 나오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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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에서 USDT를 보낼 때 "수수료가 부족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본 적 있으실 겁니다. 트론은 이더리움과 수수료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두 가지 자원
에너지(Energy)
스마트컨트랙트를 실행할 때 소모됩니다. USDT 전송이 여기 해당합니다. 1회 전송에 대략 65,000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대역폭(Bandwidth)
거래 데이터의 크기에 따라 소모됩니다. 계정마다 매일 일정량이 무료로 충전되므로 평소에는 신경 쓸 일이 적습니다.
에너지가 없으면 TRX가 탑니다
보유 에너지가 부족하면 그만큼 TRX가 직접 소모됩니다. 전송 1회에 수십 TRX가 나갈 수 있어 자주 보내는 분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줄이는 방법
- 스테이킹 — TRX를 묶어두면 에너지가 생깁니다. 언제든 해제할 수 있습니다
- 에너지 대여 — 필요한 만큼만 빌려 쓰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 가끔 쓴다면 — 그냥 TRX를 소액 넣어두는 편이 간단합니다
본인의 월 전송 횟수를 수수료 계산기에 넣어보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