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모닉(복구 문구) 안전하게 보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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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지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니모닉 12단어입니다. 이것을 잃으면 자산에 영원히 접근할 수 없고, 남에게 알려지면 즉시 자산을 잃습니다.
니모닉이란
지갑을 만들 때 표시되는 영어 단어 12개(또는 24개)입니다. 이 단어들로부터 지갑의 모든 주소와 개인키가 만들어집니다.
니모닉 = 지갑 그 자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앱을 지워도, 휴대폰이 고장 나도 니모닉만 있으면 복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니모닉이 유출되면 아무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해서는 안 되는 보관
- 휴대폰 사진 — 클라우드에 자동 백업되고, 해킹 시 가장 먼저 노출됩니다
- 메모 앱 — 동기화되는 순간 여러 기기에 퍼집니다
-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 계정이 털리면 함께 털립니다
- 이메일 임시보관함 — 같은 이유입니다
- 구글 드라이브·아이클라우드 — 계정 하나가 뚫리면 끝입니다
권장하는 보관
종이에 손으로 적기
가장 기본입니다. 순서까지 정확히 적고, 물에 젖거나 타지 않을 곳에 두십시오.
두 곳 이상에 나눠 보관
한 곳이 소실되어도 복구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물리적 장소에 사본을 두는 방식입니다.
금속 보관판
화재나 침수에 대비한 제품이 있습니다. 금액이 크다면 고려할 만합니다.
절대 알려주면 안 되는 대상
다음은 전부 사기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 지갑 고객센터를 사칭하며 니모닉을 묻는 경우
- "복구를 도와주겠다"며 입력을 요구하는 사이트
- 에어드랍·이벤트 참여를 위해 니모닉을 넣으라는 안내
- 거래소 직원이라며 확인을 요청하는 연락
정상적인 서비스는 니모닉을 절대 묻지 않습니다. 묻는 순간 사기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유출이 의심된다면
즉시 새 지갑을 만들고 자산을 전부 옮기십시오. 니모닉이 노출된 지갑은 비밀번호를 바꿔도 소용이 없습니다. 니모닉 자체가 열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