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종류 비교 — USDT, USDC, 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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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을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USDT (테더)
- 가장 오래되었고 거래량이 가장 많습니다
- 발행사가 보유 자산으로 가치를 뒷받침하는 구조입니다
- 국내 거래소 원화 마켓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블록체인에서 발행되며, 국내에서는 TRC20이 많이 쓰입니다
USDC
- 미국 규제 환경에 맞춘 운영과 정기 보고를 강조합니다
- 기관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거래량은 USDT보다 적지만 주요 거래소에서 널리 지원됩니다
DAI
- 발행사가 자산을 보관하는 방식이 아니라, 담보를 예치해 발행되는 구조입니다
- 스마트컨트랙트로 운영됩니다
- 담보 자산의 가격 변동이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알아둘 것
디페깅
1달러에 연동되도록 설계되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가격이 벗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디페깅이라고 합니다.
과거 여러 스테이블코인에서 발생한 적이 있으며, 구조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다릅니다.
네트워크가 다르면 호환되지 않습니다
같은 USDT라도 TRC20과 ERC20은 서로 다른 네트워크의 자산입니다. 잘못 보내면 복구할 수 없습니다.
국내 거래 가능 여부
국내 원화 마켓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은 제한적입니다. 이용 중인 거래소의 상장 목록을 확인하십시오.
특정 자산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종류별 특징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