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디Custodial
제3자가 개인키를 대신 보관하는 방식으로, 거래소 계정이 여기 해당합니다.
이렇게도 부릅니다 — 수탁, 커스터디얼
이용자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자가 개인키를 갖고 있는 구조입니다. 국내외 거래소 계정, 일부 간편 지갑 앱이 여기에 속합니다.
편한 점
비밀번호를 잊어도 본인 인증으로 되찾을 수 있고, 주소를 잘못 입력해도 고객센터에 문의할 여지가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감수하는 위험
- 거래소가 출금을 중단하면 손쓸 수 없습니다
- 거래소가 해킹당하거나 파산하면 자산 회수가 불확실합니다
- 계좌가 자금세탁 조사 대상이 되면 이용이 막힐 수 있습니다
반대말
이용자가 직접 키를 관리하는 방식을 논커스터디라고 합니다. 개인지갑이 여기 해당합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편의성과 통제권 중 무엇을 택할지의 문제입니다. 금액과 용도에 따라 나눠 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